호주의 철도 환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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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저니 비욘드(Journey Beyond)# : 舊 그레이트 서던 레일. 관광철도 운영사라서 그런지 무궁화호보다 느리므로 속도는 기대하지 말아야 한다. 그리고 관광열차들의 로고가 호주의 동물들이다.
- 더 인디언-퍼시픽(The Indian-Pacific, 4,352km)[A] : 말 그대로 인도양과 태평양을 연결하는 노선으로, 호주 대륙 남부를 동서로 잇는 횡단노선으로 주요 경유지는 퍼스-칼굴리-쿡-애들레이드-브로큰힐-마운트 빅토리아[1] -시드니.
- 더 간(The Ghan, 2,979km)[A] : 호주 대륙 중앙을 남북으로 잇는 종단노선으로 주요 경유지는 애들레이드-앨리스 스프링스-다윈.
- 더 오버랜드(The Overland)[A] : 애들레이드-멜버른[2] 을 주 2회 잇는다.
- 그레이트 서던(Great Southern)[A] : 애들레이드-브리즈번을 잇는 관광전용 열차.
- NSW 트레인링크(NSW TrainLink)[3]#
- NSW 트레인링크(NSW TrainLink)
- 퀸즐랜드 레일(Queensland Rail)# : 퀸즐랜드 주의 철도 운영사.
- V/Line# : 빅토리아 주 교통공사 산하의 철도 운영사. 주도 멜버른을 중심으로 한 여러 노선을 운영한다. 멜버른 근교 노선은 교통카드 탑승이 가능하나 주 외곽으로 가는 노선은 승차권 구매가 필요하다.
- Transwa# : 웨스턴오스트레일리아 주의 철도 운영사. 퍼스역과 이스트 퍼스역에서 출발하는 철도 노선을 운영한다.
- 오스트랄인드(Australind) : 퍼스에서 웨스턴 오스트레일리아 남부 번버리를 연결하는 열차이다. 위에 있는 Xplorer와 비슷한 협궤 열차로 운행하며, 웨스턴 오스트레일리아에서 가장 많이 운행하는 장거리 철도 노선이다.
- 프로스펙터(Prospector) : 이스트 퍼스에서 웨스턴 오스트레일리아 동부 광산 도시인 칼굴리를 연결하는 열차이다. 호주에서 표정 속도가 가장 높은 열차이다.[6]
- 아본/메리딘 링크(Avon/Merridin Link) : 이스트 퍼스에서 노담/메리딘을 연결하는 열차이다. 프로스펙터에 쓰이는 디젤동차의 단거리 버전이 투입된다. 계속되는 엄청난 적자로 비판을 받고 있다.
- 쿠란다 관광 열차[A] : 케언즈 근교의 쿠란다까지 운행하는 관광 열차. 매일 운행하며, 중간의 폭포 근처 정류장에서도 정차한다. 퀸즐랜드 레일 소속,
- 사바나랜더[A] : 케언즈에서 쿠란다, 마운트 서프라이즈를 거쳐 Forsayth까지 가는 관광열차. 과거 퀸즐랜드에서 사용된 디젤 동차를 사용한다.
- Cockatoo Run[A] : 시드니 센트럴 역에서 울런공, 로버트슨을 거쳐 모스 베일로 가는 관광열차.
[A] A B C D E F G H I 이는 운영노선으로 법령상 철도노선이 아니므로 주의.[1] 시드니 방면 열차만 정차[2] 서던 크로스 역[3] 뉴사우스웨일스이나 인접 주의 대도시까지 연결한다.[4] 캔버라까지 가는 노선이 있다. 다만 운영은 NSW Trainlink에서 한다.[5] 협궤임에도 불구하고 시운전에서 210km를 기록한 적이 있다. 영업최고속도는 170km.[6] 거의 전구간이 20세기 중반에 표준궤로 이설되었고 중간에 도시가 마땅히 없기에 거의 새마을호급 속도로 운행하고 있다